[본 기사는 12월 12일(17:30)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장동우·지성배 부회장, 정일부·변재철 사장(왼쪽부터). [IMM]



㈜IMM과 IMM인베스트먼트가 12일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IMM은 그룹의 지주 역할을 한다. 국내에 IMM인베스트먼트와 IMM자산운용, 그리고 해외에 IMM 일본, 홍콩, 싱가포르를 계열사로 두 백경게임 고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장동우, 지성배 대표이사가 지주사인 ㈜IMM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두 사람은 그룹의 장기적인 성장 방향성과 의사결정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IMM의 공동 창업자인 두 부회장은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직에서 내려와 ㈜IMM과 IMM인베스트먼트 이사회 공동의장을 겸임한다.
바다이야기다운로드 IMM인베스트먼트에서는 ㈜IMM 대표이사를 역임한 정일부 대표와 변재철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정 신임 사장은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 벤처투자 부문을 총괄한다. 변 사장은 그로쓰에쿼티·인프라 부문을 이끌게 된다.
두 사장은 IMM인베스트먼트의 각자 대표이사로서 부문별 투자 역량 모바일바다이야기하는법 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로쓰에쿼티투자본부의 나성민·구재윤 전무, 벤처투자1본부의 윤원기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기자 admin@no1reelsi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