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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채종태 위드마이스 대표가 서울시 강서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코로나19 여파로 침체기를 겪었던 국내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업계가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급증과 함께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들며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K-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타 국가에서 한국을 찾는 발걸음이 눈에 띄게 늘었고, MICE 산업 역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았다.
대구·경북 역시 신공항 추진 등과 맞물려 글로벌 야마토무료게임 MICE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가운데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실무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마이스 전문 기업 '<주>위드마이스'는 이러한 업계의 격변 속에서도 묵묵히 내실을 다져온 대표적인 강소기업으로 꼽힌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위드마이스 본사에는 한쪽 벽면과 바다이야기온라인 책상 한편에 겹겹이 놓인 상패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특히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굵직한 기관과 단체들로부터 받은 감사패와 위촉장들은 지난 10년간 이들이 현장에서 흘린 땀방울의 흔적을 고스란히 증명하고 있었다.
위드마이스는 단순한 행사 대행을 넘어 이탈리아 로마에 유럽 현지 지사까지 설립해 운영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의 실전 감각과 야마토게임예시 탄탄한 현지 네트워크가 강점이다. 누적 7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위드마이스 채종태 대표(47)를 만나 치열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2022년 창원에서 열린 장애인사격 월드컵에서 손오공게임 위드마이스 채 대표. 해당행사는 위드마이스에서 담당했다. 위드마이스 제공
◆ 1년에 200일 해외 누비던 인솔자 국회를 거쳐 MICE를 꿰뚫다
채 대표의 이력은 독특하다. 20대 시절, 한진관광 소속 최연소 전문 인솔자(TC)로 업계에 발 바다이야기무료머니 을 들인 그는 1년에 200일 이상을 해외 현장에서 보냈다. 발로 뛰며 체득한 글로벌 관광의 실무 감각은 이후 그의 행보에 단단한 밑거름이 됐다. 이후 내근직으로 전환해 법인 상용 행사들을 치러냈고, 기업 및 단체 행사와 국회 여야 보좌진 아카데미 연수를 담당하며 자연스럽게 정치 및 행정계와 연을 맺었다. 이후 국회 소통관에서 사무실을 운영하며 정치권 연수를 담당하기도 했다.
채 대표는 "돌이켜보면 여행 시장이 인터넷의 발달로 개별 여행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던 시기였다. 단순 패키지 관광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명확했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비대면 국제 세미나 등 MICE 영역으로 외연을 확장했고, 그것이 지금의 위드마이스를 창업한 전환점이 됐다"고 했다.
다양한 현장 경험과 공공 행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위드마이스가 공공기관 및 대규모 국제 행사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는 핵심 비결이 됐다는 것이 채 대표의 설명이다.
◆ "턱 높은 유럽의 돌길? 우리가 직접 경사로를 깔았습니다"
위드마이스의 진가는 대규모 글로벌 스포츠 행사, 특히 장애인 체육 대회 지원 현장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 이들은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코리아하우스 및 급식 지원센터를 총괄 운영했으며,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단 참관단 운영을 맡았다.
그는 "많은 분들이 선진국인 유럽의 장애인 인프라가 훨씬 좋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상은 다르다"면서 "파리나 로마 같은 유럽 도시들은 보존된 돌길이 울퉁불퉁하고, 휠체어가 들어가지조차 버거운 좁은 엘리베이터나 식당의 높은 턱 등 극복해야 할 장벽이 너무나 많다"고 말했다. 실제 채 대표와 위드마이스 직원들은 현지의 부족한 인프라를 탓하는 대신 직접 해결책을 마련했다.
한국에서부터 3~4개의 '휴대용 경사로'를 직접 챙겨 비행기에 오른 것이다. 현지 식당이나 호텔 진입로에 턱이 있으면 즉석에서 경사로를 설치해 선수단과 참관단이 휠체어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단순한 대행 업무를 넘어, 국가대표 선수단의 컨디션과 경기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보이지 않는 헌신이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위드마이스가 운영한 대한민국 참관단 운영 부스. 위드마이스 제공
◆ 90% 이상의 압도적 재발주율, 비결은 '초밀착 전담 마크'
채 대표가 가장 자신 있게 이야기한 것은 한 번 계약했던 고객이 다시 업체를 찾는 비율이 90%가 넘는다는 점이다. 실제로 기업 최고위 임원들이 참여하는 서울대 경영대학원(EMBA) 해외 연수의 경우 위드마이스가 15년째 연속으로 진행하고 있다. 채 대표는 그 비결을 '책임 전담제'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우리 회사는 시스템으로 기계적인 모객을 하고 훌쩍 떠나보내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행사 기획 단계부터 종료 후 귀국할 때까지 지정된 전담 매니저가 고객과 하나의 메신저 방에서 24시간 소통한다. 현지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하거나 궁금한 점이 생기면 즉각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고 했다.
이는 공공기관 행사에서도 강력한 시너지를 낸다. 기관의 실무 담당자가 인사이동으로 바뀌더라도, 위드마이스의 전담 매니저가 해당 기관의 행사 특성과 히스토리를 완벽히 숙지하고 있어 업무의 연속성이 매끄럽게 이어지기 때문이다.
◆ 대구·경북, '원팀'으로 글로벌 MICE 겨냥하라
최근 신공항 추진 등과 맞물려 글로벌 MICE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대구·경북에 대해, 그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 '접근성'과 '명확한 브랜드 스토리'를 꼽았다. 단순히 공항과 컨벤션 센터라는 하드웨어를 갖추는 것을 넘어, 지역의 산업·문화·관광을 엮어 '이곳에서만 가능한 행사 경험'을 제공하는 목적형 MICE 도시로 브랜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민간 전문가 그룹의 시너지도 필수적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채 대표는 "변화가 빠르고 치열한 MICE 산업에서 기존의 행정 중심 방식은 한계가 있다"며 발주자와 수행자의 관계를 넘어선 '원팀' 체제를 강조했다.
지자체는 도시 비전과 인프라 등 큰 그림을 그리고, 민간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장 경험을 살려 시장에 통하는 콘텐츠를 기획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기획 단계부터 민간을 신뢰하는 장기적 협력 모델이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위드마이스가 대구·경북에서 글로벌 행사를 기획한다면 어떤 매력을 강조할까. 그는 주저 없이 '전통과 첨단 산업, 도시 문화의 융합'을 들었다. 채 대표는 "경주의 천년 신라 유산으로 깊은 역사를 체감하고 대구의 미래 모빌리티·로봇 등 첨단 산업의 역동성을 경험하며, 동성로나 삼성라이온즈파크 같은 랜드마크에서 젊고 활기찬 문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짧은 일정 속에서도 한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대구·경북만의 독보적인 무기"라고 조언했다.
◆ 대한민국 무장애 관광의 대표 주자가 목표
인터뷰 말미 채 대표의 시선은 이미 새로운 시장인 '무장애 관광의 대중화'를 향해 있었다. 우리나라 인구 중 등록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비율이 15%에 달하지만, 현지 인프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해외여행을 포기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것이 그의 지적이다.
사무실 한편을 장식한 상패들이 말해주듯 위드마이스는 창원 국제 장애인 사격 월드컵대회 총괄 등 대규모 장애인 국제 행사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현재 진행 중인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도 일부 장애인단체 역시 위드마이스와 함께 나섰다.
국적은 물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운영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채 대표는 "향후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특장 차량을 자체 도입하고자 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 투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이 시장을 선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코로나19 여파로 침체기를 겪었던 국내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업계가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급증과 함께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들며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K-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타 국가에서 한국을 찾는 발걸음이 눈에 띄게 늘었고, MICE 산업 역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았다.
대구·경북 역시 신공항 추진 등과 맞물려 글로벌 야마토무료게임 MICE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가운데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실무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마이스 전문 기업 '<주>위드마이스'는 이러한 업계의 격변 속에서도 묵묵히 내실을 다져온 대표적인 강소기업으로 꼽힌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위드마이스 본사에는 한쪽 벽면과 바다이야기온라인 책상 한편에 겹겹이 놓인 상패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특히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굵직한 기관과 단체들로부터 받은 감사패와 위촉장들은 지난 10년간 이들이 현장에서 흘린 땀방울의 흔적을 고스란히 증명하고 있었다.
위드마이스는 단순한 행사 대행을 넘어 이탈리아 로마에 유럽 현지 지사까지 설립해 운영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의 실전 감각과 야마토게임예시 탄탄한 현지 네트워크가 강점이다. 누적 7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위드마이스 채종태 대표(47)를 만나 치열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2022년 창원에서 열린 장애인사격 월드컵에서 손오공게임 위드마이스 채 대표. 해당행사는 위드마이스에서 담당했다. 위드마이스 제공
◆ 1년에 200일 해외 누비던 인솔자 국회를 거쳐 MICE를 꿰뚫다
채 대표의 이력은 독특하다. 20대 시절, 한진관광 소속 최연소 전문 인솔자(TC)로 업계에 발 바다이야기무료머니 을 들인 그는 1년에 200일 이상을 해외 현장에서 보냈다. 발로 뛰며 체득한 글로벌 관광의 실무 감각은 이후 그의 행보에 단단한 밑거름이 됐다. 이후 내근직으로 전환해 법인 상용 행사들을 치러냈고, 기업 및 단체 행사와 국회 여야 보좌진 아카데미 연수를 담당하며 자연스럽게 정치 및 행정계와 연을 맺었다. 이후 국회 소통관에서 사무실을 운영하며 정치권 연수를 담당하기도 했다.
채 대표는 "돌이켜보면 여행 시장이 인터넷의 발달로 개별 여행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던 시기였다. 단순 패키지 관광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명확했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비대면 국제 세미나 등 MICE 영역으로 외연을 확장했고, 그것이 지금의 위드마이스를 창업한 전환점이 됐다"고 했다.
다양한 현장 경험과 공공 행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위드마이스가 공공기관 및 대규모 국제 행사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는 핵심 비결이 됐다는 것이 채 대표의 설명이다.
◆ "턱 높은 유럽의 돌길? 우리가 직접 경사로를 깔았습니다"
위드마이스의 진가는 대규모 글로벌 스포츠 행사, 특히 장애인 체육 대회 지원 현장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 이들은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코리아하우스 및 급식 지원센터를 총괄 운영했으며,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단 참관단 운영을 맡았다.
그는 "많은 분들이 선진국인 유럽의 장애인 인프라가 훨씬 좋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상은 다르다"면서 "파리나 로마 같은 유럽 도시들은 보존된 돌길이 울퉁불퉁하고, 휠체어가 들어가지조차 버거운 좁은 엘리베이터나 식당의 높은 턱 등 극복해야 할 장벽이 너무나 많다"고 말했다. 실제 채 대표와 위드마이스 직원들은 현지의 부족한 인프라를 탓하는 대신 직접 해결책을 마련했다.
한국에서부터 3~4개의 '휴대용 경사로'를 직접 챙겨 비행기에 오른 것이다. 현지 식당이나 호텔 진입로에 턱이 있으면 즉석에서 경사로를 설치해 선수단과 참관단이 휠체어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단순한 대행 업무를 넘어, 국가대표 선수단의 컨디션과 경기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보이지 않는 헌신이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위드마이스가 운영한 대한민국 참관단 운영 부스. 위드마이스 제공
◆ 90% 이상의 압도적 재발주율, 비결은 '초밀착 전담 마크'
채 대표가 가장 자신 있게 이야기한 것은 한 번 계약했던 고객이 다시 업체를 찾는 비율이 90%가 넘는다는 점이다. 실제로 기업 최고위 임원들이 참여하는 서울대 경영대학원(EMBA) 해외 연수의 경우 위드마이스가 15년째 연속으로 진행하고 있다. 채 대표는 그 비결을 '책임 전담제'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우리 회사는 시스템으로 기계적인 모객을 하고 훌쩍 떠나보내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행사 기획 단계부터 종료 후 귀국할 때까지 지정된 전담 매니저가 고객과 하나의 메신저 방에서 24시간 소통한다. 현지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하거나 궁금한 점이 생기면 즉각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고 했다.
이는 공공기관 행사에서도 강력한 시너지를 낸다. 기관의 실무 담당자가 인사이동으로 바뀌더라도, 위드마이스의 전담 매니저가 해당 기관의 행사 특성과 히스토리를 완벽히 숙지하고 있어 업무의 연속성이 매끄럽게 이어지기 때문이다.
◆ 대구·경북, '원팀'으로 글로벌 MICE 겨냥하라
최근 신공항 추진 등과 맞물려 글로벌 MICE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대구·경북에 대해, 그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 '접근성'과 '명확한 브랜드 스토리'를 꼽았다. 단순히 공항과 컨벤션 센터라는 하드웨어를 갖추는 것을 넘어, 지역의 산업·문화·관광을 엮어 '이곳에서만 가능한 행사 경험'을 제공하는 목적형 MICE 도시로 브랜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민간 전문가 그룹의 시너지도 필수적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채 대표는 "변화가 빠르고 치열한 MICE 산업에서 기존의 행정 중심 방식은 한계가 있다"며 발주자와 수행자의 관계를 넘어선 '원팀' 체제를 강조했다.
지자체는 도시 비전과 인프라 등 큰 그림을 그리고, 민간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장 경험을 살려 시장에 통하는 콘텐츠를 기획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기획 단계부터 민간을 신뢰하는 장기적 협력 모델이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위드마이스가 대구·경북에서 글로벌 행사를 기획한다면 어떤 매력을 강조할까. 그는 주저 없이 '전통과 첨단 산업, 도시 문화의 융합'을 들었다. 채 대표는 "경주의 천년 신라 유산으로 깊은 역사를 체감하고 대구의 미래 모빌리티·로봇 등 첨단 산업의 역동성을 경험하며, 동성로나 삼성라이온즈파크 같은 랜드마크에서 젊고 활기찬 문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짧은 일정 속에서도 한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대구·경북만의 독보적인 무기"라고 조언했다.
◆ 대한민국 무장애 관광의 대표 주자가 목표
인터뷰 말미 채 대표의 시선은 이미 새로운 시장인 '무장애 관광의 대중화'를 향해 있었다. 우리나라 인구 중 등록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비율이 15%에 달하지만, 현지 인프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해외여행을 포기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것이 그의 지적이다.
사무실 한편을 장식한 상패들이 말해주듯 위드마이스는 창원 국제 장애인 사격 월드컵대회 총괄 등 대규모 장애인 국제 행사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현재 진행 중인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도 일부 장애인단체 역시 위드마이스와 함께 나섰다.
국적은 물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운영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채 대표는 "향후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특장 차량을 자체 도입하고자 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 투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이 시장을 선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