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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예총(회장 안광수)은 10일 춘천 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춘천예술마당 활성화 프로젝트 ‘지금, 기록하고 이어지는 공간’을 개최했다.
춘천예총(회장 안광수)이 10일 춘천 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춘천예술마당 활성화 프로젝트 ‘지금, 기록하고 이어지는 공간’을 개최했다.
이날 전시는 창작관 공간의 특성을 기반으로 올해 춘천 예술인들이 해온 창작 활동을 아카이브 형식으로 선보였다. 사진과 영상, 문서, 드로잉 등 여러 갈래의 예술을 하나의 전시 야마토게임방법 에서 만날 수 있다. 춘천문인협회와 춘천연극협회, 정정옥·허미순 작가 등 창작관 입주 작가와 팀 15곳이 참여했으며, 16일까지 전시가 이어진다.
안광수 춘천예총 회장은 “작품의 기록은 단순히 결과물 과정을 넘어 지역 예술의 가능성을 확인하게 되는 중요한 시도”라고 말했다. 이채윤 기자
#춘천예 체리마스터모바일 총 #창작관 #춘천예술마당 #활성화 #프로젝트 기자 admin@119sh.info
춘천예총(회장 안광수)이 10일 춘천 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춘천예술마당 활성화 프로젝트 ‘지금, 기록하고 이어지는 공간’을 개최했다.
이날 전시는 창작관 공간의 특성을 기반으로 올해 춘천 예술인들이 해온 창작 활동을 아카이브 형식으로 선보였다. 사진과 영상, 문서, 드로잉 등 여러 갈래의 예술을 하나의 전시 야마토게임방법 에서 만날 수 있다. 춘천문인협회와 춘천연극협회, 정정옥·허미순 작가 등 창작관 입주 작가와 팀 15곳이 참여했으며, 16일까지 전시가 이어진다.
안광수 춘천예총 회장은 “작품의 기록은 단순히 결과물 과정을 넘어 지역 예술의 가능성을 확인하게 되는 중요한 시도”라고 말했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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