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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
서현아 앵커
설 연휴도 지나고 어느덧 새 학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래저래 준비할 게 많지만, 무엇보다 경제습관을 준비하기에 좋은 시기라고도 하는데요.
우리 아이의 자립심을 키워줄 '새 학기 경제교육 준비법'을 경기 효행초등학교 김지환 선생님과 알아봅니다.
많은 부모님이 '돈은 커서 배우면 된다'고 생각하거나, 반대로 너무 일찍 가르치면 돈을 너무 밝히는 아이로 클까
걱정하십니다.
새 골드몽사이트 학기를 맞은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이 필요한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지환 교사 / 경기 효행초등학교
경제교육은 단순히 돈을 아끼는 법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선택과 책임'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아이들은 일상에서 이미 '무엇을 살지, 무엇을 포기할지' 선택하는 사이다쿨바다이야기게임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새 학기는 특히 학용품, 친구 관계, 간식비 등 아이가 직접 관리해야 할 경제활동이 시작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경제교육을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너무 일찍 가르치면 영악해진다'는 걱정은 오해에서 비롯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아동은 반복적 경험을 통해 소비와 선택의 결과를 릴게임한국 학습하며, 발달 수준에 맞춘 경제교육은 오히려 합리적 판단력과 책임감을 키워준다고 하는데요.
돈을 늦게 배우면 성인이 되어서도 충동구매나 과소비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서현아 앵커
아이에게 돈의 가치를 가르치기 가장 좋은 '결정적 시기'가 있을까요?
바다이야기합법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시기별로 집중해야 할 포인트가 궁금합니다.
김지환 교사 / 경기 효행초등학교
일반적으로 7~8세, 즉 초등학교 입학 전후가 경제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적절한 시기입니다.
다만 기계적으로 특정 시점을 정하기보다 백경릴게임 아이가 용돈에 대한 관심과 필요를 보일 때 시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데요.
초등학교 1학년~3학년 시기는 돈의 기능을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화폐의 역할, 물건과 가격의 관계, 한정된 자원 안에서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익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복잡한 금융 지식보다는 '사고 싶은 것 중 하나를 고르는 경험', '지금 사면 나중에 살 수 없다'는 기회비용과 같은 개념을 체험하게 해주세요.
초등학교 4~6학년은 추상적 사고가 확장되면서 계획과 미래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용돈 관리, 저축 목표 설정을 도입할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이나 투자와 같이 조금 더 심화된 금융 개념도 연결지어 설명해줄 수 있습니다.
서현아 앵커
새 학기가 되면 용돈을 얼마나, 언제 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이의 자립심을 키워주면서도 낭비를 막을 수 있는 '똑똑한 용돈 계약법'이 있을까요?
김지환 교사 / 경기 효행초등학교
용돈 교육의 목적은 정해진 예산 안에서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경험과 상황에 따라 소비를 늦출 수 있는 인내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정액제로 용돈을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아이 입장에서도 특정 날짜에 일정 금액이 들어온다는 걸 예상하고 소비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용돈 지급 주기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저학년은 주 단위, 고학년은 월 단위가 적절합니다.
주기가 길수록 계획성을 더 많이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예외 상황에 대한 규칙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상치 못한 추가 자금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할지 미리 약속하는 것인데요.
아이와 대화를 통해 추가 용돈이 필요한 상황을 미리 정하고 해당 상황에 얼마를 지급할지 함께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심부름이나 집안일의 대가로 용돈을 주는 방식은 지양해야 합니다.
가족 구성원으로서 당연히 함께 참여해야 하는 것으로 교육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서현아 앵커
요즘은 현금을 사용하는 곳이 줄어들고 있는데, 용돈을 현금으로 줘야 할까요, 아니면 체크카드로 주는 게 나을까요?
김지환 교사 / 경기 효행초등학교
현금과 체크카드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현금은 아이가 눈으로 직접 돈을 확인하고 체감할 수 있어 돈의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저학년은 계산 능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실 위험과 휴대 불편함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핀테크 기술을 통해 자녀의 용돈을 관리해주는 어플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퍼핀'과 같은 어플을 활용하면 어플 상에서 아이와 용돈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플 상에서 자녀와 용돈 계약을 맺을 수 있어 용돈을 얼마씩, 언제 줄지 함께 정하면 그 날짜에 자동으로 카드에 충전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용돈을 주는데 편리합니다.
어플 상에서 경제 금융 퀴즈도 풀면서 기초 금융 상식도 배울 수 있으니 자녀 용돈 관리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현아 앵커
새 학기엔 친구들과 편의점에 가거나 생일 파티를 하는 등 '관계형 지출'이 급증합니다.
아이가 또래 관계에서 소외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에 휩쓸려 과소비하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을 정해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김지환 교사 / 경기 효행초등학교
먼저 아이가 "친구들이 다 갖고 있어서" 또는 "친구들이 다 가서"라고 말할 때는 단순한 소비 욕구가 아니라 또래 집단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싶은 심리적 욕구가 작동하는 것입니다.
청소년 시기의 또래 집단은 아이가 자기 자신을 정의하고 심리적 안정을 얻는 중요한 토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이드라인을 정할 때는 몇 가지 단계가 필요합니다.
첫째, 아이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줘야 합니다.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당연해"라고 공감해 주는 것입니다.
둘째, 아이가 비판적으로 생각해볼 질문을 던져주세요.
"정말 모든 친구들이 다 그러는지", "그게 너에게 정말 필요한지" 함께 생각해보게 하고, "같은 것을 소유한다고 더 친해지는 건 아니다"라는 점도 대화로 풀어주세요.
셋째, 물질보다는 경험으로 대안을 제시합니다.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제안하거나 집에서 함께 파티를 여는 등 관계를 형성할 다른 방법을 찾아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남들이 다 해도 우리는 안 돼'라는 식의 일방적 금지는 피해야 합니다.
충분한 대화 없이 원칙만 강요하면 아이는 논리적으로 이해하지 못할 뿐 아니라 부모와의 소통 창구도 닫아버리게 됩니다.
서현아 앵커
새 학기부터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쓸 수 있는 '경제 일기'나 '가계부' 작성 팁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김지환 교사 / 경기 효행초등학교
먼저 너무 복잡하게 시작하지 마시고, 날짜, 항목, 소비금, 잔액 이렇게 네 칸만 있는 간단한 형식으로 시작하세요.
너무 복잡하면 아이가 부담을 느껴서 오래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정해진 시간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앉아서 가계부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이때 "이번 주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소비는 뭐야?", "아쉬웠던 소비는?", "다음 주에 예상되는 큰 지출이 있니?" 이런 질문들로 대화를 이어가면 좋습니다.
고학년 아이라면 소비를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으로 분류해보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소비 패턴을 스스로 파악하게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퍼핀 같은 핀테크 앱을 활용할 경우 앱에 자동으로 기록된 소비 내역을 보면서 수기로 용돈 기입장을 작성하면, 실제 거래 내역과 대조하면서 정확성도 높이고 아이가 자신의 소비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서현아 앵커
마지막으로 가정 안에서 경제 교육 성공을 위한 하나의 원칙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지환 교사 / 경기 효행초등학교
먼저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신뢰'가 바탕이 된 상태에서의 경제교육이 중요한데요.
아이가 저축한 돈이 어떻게 모이고 있는지, 이자는 얼마나 들어왔는지 아이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용돈 규칙을 정할 때도 부모가 일방적으로 정하기보다 아이와 함께 협의하고, 정한 규칙은 부모도 일관되게 지켜야 합니다.
더불어 '우리 가족만의 원칙'을 세우는 것도 중요한데요.
다른 가정을 따라가기보다 우리 가정의 경제적 가치관, 교육 철학에 맞는 원칙을 만들고 아이와 지속적으로 대화하는 태도가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새 학기를 맞아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경제 규칙을 만들고, 실패도 허용하면서 함께 배워나가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서현아 앵커
경제 교육은 단순히 숫자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선택과 책임을 믿어주는 과정이라는 설명이었는데요.
새 학기에는 가정마다 아이와 함께 작은 용돈 규칙부터 세우며 건강한 경제적 대화를 시작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서현아 앵커
설 연휴도 지나고 어느덧 새 학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래저래 준비할 게 많지만, 무엇보다 경제습관을 준비하기에 좋은 시기라고도 하는데요.
우리 아이의 자립심을 키워줄 '새 학기 경제교육 준비법'을 경기 효행초등학교 김지환 선생님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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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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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일상에서 이미 '무엇을 살지, 무엇을 포기할지' 선택하는 사이다쿨바다이야기게임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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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가르치면 영악해진다'는 걱정은 오해에서 비롯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아동은 반복적 경험을 통해 소비와 선택의 결과를 릴게임한국 학습하며, 발달 수준에 맞춘 경제교육은 오히려 합리적 판단력과 책임감을 키워준다고 하는데요.
돈을 늦게 배우면 성인이 되어서도 충동구매나 과소비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서현아 앵커
아이에게 돈의 가치를 가르치기 가장 좋은 '결정적 시기'가 있을까요?
바다이야기합법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시기별로 집중해야 할 포인트가 궁금합니다.
김지환 교사 / 경기 효행초등학교
일반적으로 7~8세, 즉 초등학교 입학 전후가 경제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적절한 시기입니다.
다만 기계적으로 특정 시점을 정하기보다 백경릴게임 아이가 용돈에 대한 관심과 필요를 보일 때 시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데요.
초등학교 1학년~3학년 시기는 돈의 기능을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화폐의 역할, 물건과 가격의 관계, 한정된 자원 안에서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익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복잡한 금융 지식보다는 '사고 싶은 것 중 하나를 고르는 경험', '지금 사면 나중에 살 수 없다'는 기회비용과 같은 개념을 체험하게 해주세요.
초등학교 4~6학년은 추상적 사고가 확장되면서 계획과 미래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용돈 관리, 저축 목표 설정을 도입할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이나 투자와 같이 조금 더 심화된 금융 개념도 연결지어 설명해줄 수 있습니다.
서현아 앵커
새 학기가 되면 용돈을 얼마나, 언제 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이의 자립심을 키워주면서도 낭비를 막을 수 있는 '똑똑한 용돈 계약법'이 있을까요?
김지환 교사 / 경기 효행초등학교
용돈 교육의 목적은 정해진 예산 안에서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경험과 상황에 따라 소비를 늦출 수 있는 인내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정액제로 용돈을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아이 입장에서도 특정 날짜에 일정 금액이 들어온다는 걸 예상하고 소비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용돈 지급 주기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저학년은 주 단위, 고학년은 월 단위가 적절합니다.
주기가 길수록 계획성을 더 많이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예외 상황에 대한 규칙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상치 못한 추가 자금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할지 미리 약속하는 것인데요.
아이와 대화를 통해 추가 용돈이 필요한 상황을 미리 정하고 해당 상황에 얼마를 지급할지 함께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심부름이나 집안일의 대가로 용돈을 주는 방식은 지양해야 합니다.
가족 구성원으로서 당연히 함께 참여해야 하는 것으로 교육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서현아 앵커
요즘은 현금을 사용하는 곳이 줄어들고 있는데, 용돈을 현금으로 줘야 할까요, 아니면 체크카드로 주는 게 나을까요?
김지환 교사 / 경기 효행초등학교
현금과 체크카드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현금은 아이가 눈으로 직접 돈을 확인하고 체감할 수 있어 돈의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저학년은 계산 능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실 위험과 휴대 불편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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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퍼핀'과 같은 어플을 활용하면 어플 상에서 아이와 용돈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플 상에서 자녀와 용돈 계약을 맺을 수 있어 용돈을 얼마씩, 언제 줄지 함께 정하면 그 날짜에 자동으로 카드에 충전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용돈을 주는데 편리합니다.
어플 상에서 경제 금융 퀴즈도 풀면서 기초 금융 상식도 배울 수 있으니 자녀 용돈 관리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현아 앵커
새 학기엔 친구들과 편의점에 가거나 생일 파티를 하는 등 '관계형 지출'이 급증합니다.
아이가 또래 관계에서 소외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에 휩쓸려 과소비하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을 정해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김지환 교사 / 경기 효행초등학교
먼저 아이가 "친구들이 다 갖고 있어서" 또는 "친구들이 다 가서"라고 말할 때는 단순한 소비 욕구가 아니라 또래 집단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싶은 심리적 욕구가 작동하는 것입니다.
청소년 시기의 또래 집단은 아이가 자기 자신을 정의하고 심리적 안정을 얻는 중요한 토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이드라인을 정할 때는 몇 가지 단계가 필요합니다.
첫째, 아이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줘야 합니다.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당연해"라고 공감해 주는 것입니다.
둘째, 아이가 비판적으로 생각해볼 질문을 던져주세요.
"정말 모든 친구들이 다 그러는지", "그게 너에게 정말 필요한지" 함께 생각해보게 하고, "같은 것을 소유한다고 더 친해지는 건 아니다"라는 점도 대화로 풀어주세요.
셋째, 물질보다는 경험으로 대안을 제시합니다.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제안하거나 집에서 함께 파티를 여는 등 관계를 형성할 다른 방법을 찾아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남들이 다 해도 우리는 안 돼'라는 식의 일방적 금지는 피해야 합니다.
충분한 대화 없이 원칙만 강요하면 아이는 논리적으로 이해하지 못할 뿐 아니라 부모와의 소통 창구도 닫아버리게 됩니다.
서현아 앵커
새 학기부터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쓸 수 있는 '경제 일기'나 '가계부' 작성 팁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김지환 교사 / 경기 효행초등학교
먼저 너무 복잡하게 시작하지 마시고, 날짜, 항목, 소비금, 잔액 이렇게 네 칸만 있는 간단한 형식으로 시작하세요.
너무 복잡하면 아이가 부담을 느껴서 오래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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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정을 따라가기보다 우리 가정의 경제적 가치관, 교육 철학에 맞는 원칙을 만들고 아이와 지속적으로 대화하는 태도가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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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