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저생산성… 위기의 '올드 코리아'
'뉴코리아'선 24시간 로봇생산 사회
물질보다 감성·배려·여가·창조 중시
늦기 전에 새 혁신모델 설계해보자
혁신과 창조가 만개한 가상의 대한민국 영토 ‘뉴코리아’ 설립에 축전을 보내온 나라들(왼쪽).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인 ‘휴보’가 농장에서 딸기를 따는 모습. 필자가 AI로 생성한 이미지다.
게임몰
뉴코리아를 찾아서
창조자와 혁신가들은 아세안 연안의 한 아름다운 섬에 ‘뉴코리아’를 설립하는 유례 없는 실험에 나선다. 혁신과 스타트업으로 부를 이룬 기업가들의 지원 아래 창업가·과학자·예술가·기획자들이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모여 AI 시대의 혁신 프로젝트 ‘리퍼블릭 아일랜드 뉴코리아’ 컴퍼니를 세운다. 과잉 규제, 노사 갈등, 기업의 해외 이탈, 편 가르기와 정치·이념·세대·지역으로 쪼개진 불신의 늪에서 자유로운 ‘샌드박스 존’을 선포하자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혁신가들, 그리고 전 세계 한류 팬들도 적극 동참 의사를 밝히면서 새로운 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야마토게임예시
왜 ‘뉴코리아’인가? 현재 이 땅의 갈등은 ‘1국가 2국민’ 체제라 할 만큼 심화됐고,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로 국가는 쇠락해 가고 있다. 생산 인력은 갈수록 부족해지고 성장률은 정체됐다. AI와 로봇으로 일자리가 대체되면서 온 나라가 AI 러다이트운동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국가는 엄청난 위기를 맞는다.
드디어 올드코 릴게임5만 리아(‘오코’)를 이 땅에 남겨두고 혁신과 창조의 뉴코리아(‘뉴코’)가 탄생한다. 오코는 정치인과 관료가 운영하는 나라이고, 뉴코는 기업인과 휴머노이드 로봇(휴보)이 함께 운영하는 앙트레프리너십 공동체다. 배경과 유형은 다르지만 선례도 있다. 기업 주도로 성공한 도시국가 싱가포르(면적 730㎢), 그리고 솔로몬 군도에서 이건산업이 독점 개발하는 초이셀섬(약 손오공릴게임 3700㎢, 싱가포르의 5배, 서울의 6배)도 참고할 만하다.
뉴코리아의 풍경
이보다 훨씬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모델로 세워진 뉴코는 새로운 기술과 혁신이 만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래형 세상을 만들어낸다. 24시간 동안 지칠 줄 모르는 로봇과 다크 팩토리(조명도 필요 없는 완전 무인 공장) 덕분에 생산성이 크게 높아졌다. 이곳에서 물리적 노동은 피지컬 AI와 에이전트 AI가 대부분 도맡으니 ‘생계형 노동’은 거의 없다. 노동은 ‘생존’의 수단이 아니라 ‘최적화’를 위한 프로세스다. 인간의 노동시간 대신 컴퓨팅 파워와 에너지 소비량이 가치의 척도가 된다. 뉴코에는 파업이 없다. 파업은 오코에 두고 온 풍경이다. 뉴코에서 기본소득이 보장되지만 누구도 여기에 의존하지 않는다. 뉴코 사람들은 창조 활동을 통해 의미를 찾고 가치를 창출한다.
뉴코에는 학교, 병원, 공장 등 도처에 인간을 닮은 로봇(‘휴보’)의 물결이 넘쳐난다. 자체 지능을 가진 휴보는 농업, 의료,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처럼 일하며 사회를 지탱한다. 농장에서 딸기 따는 로봇, 매장과 병원에서 고객 응대 감성 로봇, 노약자와 환자를 돌보는 간호 로봇과 외골격 로봇, 운반하는 로봇, 무인 정찰 로봇 등 온통 로봇 세상이다. 드론과 자율주행차가 물류와 이동을 책임진다. 인간 보조, 자율주행,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UAM) 신산업과 맞물려 뉴코 전체가 상시 기술 경연장을 이루는 듯한 풍경이다.
남다른 가치-새 표준을 창조하는 곳
규제 프리존인 이곳은 섬 전체가 주식시장에 상장돼 구성원 모두가 주주다. 최첨단 휴머노이드 로봇을 연 100만대(2040년) 생산하는 뉴코는 세계 최강의 ‘휴보 부국’이다(오코는 연간 5000대 생산). AI와 오토 휴보 강국의 브랜드와 제품이 세계인의 찬사를 받으며 팔려나간다. 뉴코는 1인당 GDP 100만 달러를 기록하지만 물질적 성과보다 감성·배려·여가·창조의 가치를 더 중시하는 곳이다. 감성 엔지니어, 배려 디자이너, 역노화 리부터(rebooter)가 인기 직업군이다. 파격적인 자유를 누리는 뉴코는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여가의 거대한 실험장이다.
뉴코의 AI 지능 AIQ(Artificial Intelligence Quotient)는 세계 1위다. 에이전트 AI는 스스로 설계하고, 복제하고,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을 수행할 ‘하위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낸다. 예를 들어 환자를 진료할 때는 ‘진단 에이전트’를 만들어내고, 치료 방법을 결정할 때는 ‘치료 에이전트’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이 혁신의 섬은 자율지능, 로봇, 바이오, 양자 컴퓨팅, 뉴로모픽 반도체, 에지클라우드가 하나의 생태계로 융합하고 새로운 산업 문명의 표준을 세운다. 휴머노이드, 나노 로봇이 노동과 의료·제조를 재편하고 합성생물학은 인간의 수명과 신체 한계를 재정의하며, 3나노 이하 뉴로모픽 반도체와 양자 클라우드가 초저전력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실현한다. 의사결정은 실시간 데이터에 기반한 거버넌스로 이뤄진다. 이곳의 모든 자원 배분은 에이전트 간의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으로 결정된다. 뉴코의 국방과 관세 등은 오코에 위탁하되 섬 내부의 행정과 자원 배분은 데이터 시스템이 담당한다.
이곳에는 예측 행정이 구현된다. 문제가 발생한 뒤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실시간 데이터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잠재적 충돌(예: 교통 정체, 에너지 부족)을 예측하고 사전에 자율적으로 조정한다. 섬 전체의 전력망인 ‘AI 스마트그리드’는 실시간으로 관리되며,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AI가 개입해 최적의 에너지 흐름을 조율한다. 뉴코에서 기술적 운영은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터’가 맡고 방향과 가치는 인간이 설정한다. AI·로봇·드론·나노봇 등 다양한 기술과 인간이 함께 작동하는 이 시스템에서 인간은 단순한 운용자가 아니라 기준을 세우는 존재다. 감성·철학·예술적 통찰을 갖춘 ‘인간 조율자’는 기술과 인간의 조화를 이끈다.
휴머니티와 감성의 귀환
AI 로봇 사회의 역설은 감성의 귀환이다. AI 문명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은 역으로 잃어버린 서사와 온기를 그리워한다. 그 향수는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진다. 스토리가 담긴 제품, 온도가 느껴지는 경험에 기꺼이 지갑을 연다. AI가 끝내 흉내낼 수 없는 감성으로 행복을 설계하는 ‘감성 엔지니어’는 신종 직업으로 인기를 끈다. 인간은 AI를 보완하는 듀얼 브레인의 한 축으로서 새로운 놀이와 여가를 창조하며 삶의 의미를 채워간다.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인간의 존엄과 안전은 이곳의 최우선 가치다.
인간이 설계한 휴보와 AI가 스스로 진화시킨 휴보가 맞붙는 경기는 최고의 볼거리다. 대회를 앞두고 뉴코인들은 게임의 규칙부터 새롭게 설계한다. 만약 불치병에 걸린 인간을 치료해내거나 인류의 난제를 해결해낸다면 그 승리는 단순한 우승을 넘어선다. 그 순간, 엄청난 상과 함께 새로운 시대의 기준이 탄생한다. 뉴코의 한류 스타는 인간이 아닌 ‘휴보 아이돌’이다. 메타버스를 주 무대로 삼되 실물 경기가 펼쳐지는 날에는 피지컬 AI로 등장해 관객과 실시간 교감한다. 이들은 뉴코의 철학과 가치를 세계에 전파하는 문화 브랜드다. 그렇게 뉴코는 한류와 휴보 산업의 메카로 인식되고 ‘AI 코리아’의 브랜드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다. AI 로봇 시대는 우리에게 한계를 뛰어넘는 남다른 상상력과 담대한 발상을 요구한다. 그런 점에서 ‘현재형 오코’와 ‘미래형 뉴코’를 병렬적으로 두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혁신 모델’을 설계해 보면 어떨까? 더 늦기 전에.
여현덕 KAIST-NYU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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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리아'선 24시간 로봇생산 사회
물질보다 감성·배려·여가·창조 중시
늦기 전에 새 혁신모델 설계해보자
혁신과 창조가 만개한 가상의 대한민국 영토 ‘뉴코리아’ 설립에 축전을 보내온 나라들(왼쪽).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인 ‘휴보’가 농장에서 딸기를 따는 모습. 필자가 AI로 생성한 이미지다.
게임몰
뉴코리아를 찾아서
창조자와 혁신가들은 아세안 연안의 한 아름다운 섬에 ‘뉴코리아’를 설립하는 유례 없는 실험에 나선다. 혁신과 스타트업으로 부를 이룬 기업가들의 지원 아래 창업가·과학자·예술가·기획자들이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모여 AI 시대의 혁신 프로젝트 ‘리퍼블릭 아일랜드 뉴코리아’ 컴퍼니를 세운다. 과잉 규제, 노사 갈등, 기업의 해외 이탈, 편 가르기와 정치·이념·세대·지역으로 쪼개진 불신의 늪에서 자유로운 ‘샌드박스 존’을 선포하자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혁신가들, 그리고 전 세계 한류 팬들도 적극 동참 의사를 밝히면서 새로운 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야마토게임예시
왜 ‘뉴코리아’인가? 현재 이 땅의 갈등은 ‘1국가 2국민’ 체제라 할 만큼 심화됐고,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로 국가는 쇠락해 가고 있다. 생산 인력은 갈수록 부족해지고 성장률은 정체됐다. AI와 로봇으로 일자리가 대체되면서 온 나라가 AI 러다이트운동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국가는 엄청난 위기를 맞는다.
드디어 올드코 릴게임5만 리아(‘오코’)를 이 땅에 남겨두고 혁신과 창조의 뉴코리아(‘뉴코’)가 탄생한다. 오코는 정치인과 관료가 운영하는 나라이고, 뉴코는 기업인과 휴머노이드 로봇(휴보)이 함께 운영하는 앙트레프리너십 공동체다. 배경과 유형은 다르지만 선례도 있다. 기업 주도로 성공한 도시국가 싱가포르(면적 730㎢), 그리고 솔로몬 군도에서 이건산업이 독점 개발하는 초이셀섬(약 손오공릴게임 3700㎢, 싱가포르의 5배, 서울의 6배)도 참고할 만하다.
뉴코리아의 풍경
이보다 훨씬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모델로 세워진 뉴코는 새로운 기술과 혁신이 만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래형 세상을 만들어낸다. 24시간 동안 지칠 줄 모르는 로봇과 다크 팩토리(조명도 필요 없는 완전 무인 공장) 덕분에 생산성이 크게 높아졌다. 이곳에서 물리적 노동은 피지컬 AI와 에이전트 AI가 대부분 도맡으니 ‘생계형 노동’은 거의 없다. 노동은 ‘생존’의 수단이 아니라 ‘최적화’를 위한 프로세스다. 인간의 노동시간 대신 컴퓨팅 파워와 에너지 소비량이 가치의 척도가 된다. 뉴코에는 파업이 없다. 파업은 오코에 두고 온 풍경이다. 뉴코에서 기본소득이 보장되지만 누구도 여기에 의존하지 않는다. 뉴코 사람들은 창조 활동을 통해 의미를 찾고 가치를 창출한다.
뉴코에는 학교, 병원, 공장 등 도처에 인간을 닮은 로봇(‘휴보’)의 물결이 넘쳐난다. 자체 지능을 가진 휴보는 농업, 의료,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처럼 일하며 사회를 지탱한다. 농장에서 딸기 따는 로봇, 매장과 병원에서 고객 응대 감성 로봇, 노약자와 환자를 돌보는 간호 로봇과 외골격 로봇, 운반하는 로봇, 무인 정찰 로봇 등 온통 로봇 세상이다. 드론과 자율주행차가 물류와 이동을 책임진다. 인간 보조, 자율주행,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UAM) 신산업과 맞물려 뉴코 전체가 상시 기술 경연장을 이루는 듯한 풍경이다.
남다른 가치-새 표준을 창조하는 곳
규제 프리존인 이곳은 섬 전체가 주식시장에 상장돼 구성원 모두가 주주다. 최첨단 휴머노이드 로봇을 연 100만대(2040년) 생산하는 뉴코는 세계 최강의 ‘휴보 부국’이다(오코는 연간 5000대 생산). AI와 오토 휴보 강국의 브랜드와 제품이 세계인의 찬사를 받으며 팔려나간다. 뉴코는 1인당 GDP 100만 달러를 기록하지만 물질적 성과보다 감성·배려·여가·창조의 가치를 더 중시하는 곳이다. 감성 엔지니어, 배려 디자이너, 역노화 리부터(rebooter)가 인기 직업군이다. 파격적인 자유를 누리는 뉴코는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여가의 거대한 실험장이다.
뉴코의 AI 지능 AIQ(Artificial Intelligence Quotient)는 세계 1위다. 에이전트 AI는 스스로 설계하고, 복제하고,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을 수행할 ‘하위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낸다. 예를 들어 환자를 진료할 때는 ‘진단 에이전트’를 만들어내고, 치료 방법을 결정할 때는 ‘치료 에이전트’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이 혁신의 섬은 자율지능, 로봇, 바이오, 양자 컴퓨팅, 뉴로모픽 반도체, 에지클라우드가 하나의 생태계로 융합하고 새로운 산업 문명의 표준을 세운다. 휴머노이드, 나노 로봇이 노동과 의료·제조를 재편하고 합성생물학은 인간의 수명과 신체 한계를 재정의하며, 3나노 이하 뉴로모픽 반도체와 양자 클라우드가 초저전력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실현한다. 의사결정은 실시간 데이터에 기반한 거버넌스로 이뤄진다. 이곳의 모든 자원 배분은 에이전트 간의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으로 결정된다. 뉴코의 국방과 관세 등은 오코에 위탁하되 섬 내부의 행정과 자원 배분은 데이터 시스템이 담당한다.
이곳에는 예측 행정이 구현된다. 문제가 발생한 뒤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실시간 데이터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잠재적 충돌(예: 교통 정체, 에너지 부족)을 예측하고 사전에 자율적으로 조정한다. 섬 전체의 전력망인 ‘AI 스마트그리드’는 실시간으로 관리되며,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AI가 개입해 최적의 에너지 흐름을 조율한다. 뉴코에서 기술적 운영은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터’가 맡고 방향과 가치는 인간이 설정한다. AI·로봇·드론·나노봇 등 다양한 기술과 인간이 함께 작동하는 이 시스템에서 인간은 단순한 운용자가 아니라 기준을 세우는 존재다. 감성·철학·예술적 통찰을 갖춘 ‘인간 조율자’는 기술과 인간의 조화를 이끈다.
휴머니티와 감성의 귀환
AI 로봇 사회의 역설은 감성의 귀환이다. AI 문명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은 역으로 잃어버린 서사와 온기를 그리워한다. 그 향수는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진다. 스토리가 담긴 제품, 온도가 느껴지는 경험에 기꺼이 지갑을 연다. AI가 끝내 흉내낼 수 없는 감성으로 행복을 설계하는 ‘감성 엔지니어’는 신종 직업으로 인기를 끈다. 인간은 AI를 보완하는 듀얼 브레인의 한 축으로서 새로운 놀이와 여가를 창조하며 삶의 의미를 채워간다.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인간의 존엄과 안전은 이곳의 최우선 가치다.
인간이 설계한 휴보와 AI가 스스로 진화시킨 휴보가 맞붙는 경기는 최고의 볼거리다. 대회를 앞두고 뉴코인들은 게임의 규칙부터 새롭게 설계한다. 만약 불치병에 걸린 인간을 치료해내거나 인류의 난제를 해결해낸다면 그 승리는 단순한 우승을 넘어선다. 그 순간, 엄청난 상과 함께 새로운 시대의 기준이 탄생한다. 뉴코의 한류 스타는 인간이 아닌 ‘휴보 아이돌’이다. 메타버스를 주 무대로 삼되 실물 경기가 펼쳐지는 날에는 피지컬 AI로 등장해 관객과 실시간 교감한다. 이들은 뉴코의 철학과 가치를 세계에 전파하는 문화 브랜드다. 그렇게 뉴코는 한류와 휴보 산업의 메카로 인식되고 ‘AI 코리아’의 브랜드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다. AI 로봇 시대는 우리에게 한계를 뛰어넘는 남다른 상상력과 담대한 발상을 요구한다. 그런 점에서 ‘현재형 오코’와 ‘미래형 뉴코’를 병렬적으로 두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혁신 모델’을 설계해 보면 어떨까? 더 늦기 전에.
여현덕 KAIST-NYU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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