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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혁인사
작성일시: 작성일2026-08-06 07: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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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이 5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인천광역시 간담회'에서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2026.08.05 [사진 = 인천시] [인천=경인방송] 박찬대 인천시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해결이 시급한 지역 의료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오늘(5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정 장관과 만나 "지방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통합돌봄을 실현하려면 지역 의료 인프라와 필수 인력 확충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관련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건의사항은 인천지역 공급병상 산정 기준 개선, 인천대국립의대 설립 및 지역의사제 인천 선발·배정 인원 확대, 첨단의료복합단지 인천 추가 지정, 자살예방센터 운영 국비 지원 확대 등이다. 먼저 영종과 검단 등 인구 급증지역의 의료 수요를 정부 병상 수급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 시장은 새로 출범한 영종구와 검단구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병상 신설과 증설 제한으로 종합병원이 없어 재난이나 소아·중증질환 등 긴급 상황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에 정부가 제4기 병상 수급계획을 세울 때 행정체제 개편과 인구 변화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해 인천지역 공급병상 산정 기준을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인천대국립의대 설립 필요성도 강조했다. 모바일 바다이야기공략법 박 시장은 인천의 필수의료 인력과 공공병상이 부족한 데다 강화·옹진 등 도서·접경지역의 의료 공백도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보유해 해외 감염병 유입의 최전선에 놓인 만큼 지역 의료취약 문제를 해소하고 국가 공공의료 대응 역량을 높일 인력 양성 기반이 필요하다고 봤다. 박 시장은 "인천이 뚫리면 한국이 뚫리는 것과 다름없다"며 "국립대학인 인천대학교가 의학전문대학을 설립해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지역의사제의 인천 선발·배정 인원을 늘려 달라는 건의도 이어졌다. 강화·옹진지역의 공중보건의 배치가 줄어 필수의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지만 현행 지역의사제 구조만으로는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박 시장은 인천 소재 대학에서 선발된 지역의사 인력이 온전히 인천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역 배정 규모를 확대해 달라고 요청하며, 송도 바이오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인천을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추가 지정해 달라는 요구도 전달했다. 박 시장은 "공항과 항만 인프라, 경제자유구역의 강.을 살려 국가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신규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때 인천을 추가해 달라"고 건의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5일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과 부평구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인천시 통합돌봄 현장을 .검하고 있다 모바일 바다이야기하는방법 . 2026.08.05 [사진 = 인천시] 이날 만남은 지역돌봄 통합지원 제도 시행 100일을 맞아 지역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과 정 장관은 앞서 부평구 청천동에 거주하는 85세 홀몸 어르신의 가정을 찾아 재택의료와 방문요양, 안전 확인,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가 연계되는 과정을 살폈다. 박 시장은 "통합돌봄은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라며 "현장을 직접 돌아보니 지역 특색에 맞는 예산과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평은 기존 기반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지만 강화·옹진과 같은 도서지역과 의료취약지는 환경이 더욱 어렵다"며 "원도심과 신도심, 도서·농촌지역 등 권역별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인천에서 약 2000명이 통합돌봄을 신청했고 이 가운데 1700여 명이 1명당 평균 3.1건의 서비스를 받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달 말 기준 약 6만3000명이 신청해 5만3000여 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정 장관은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공급체계와 특화 서비스를 만드는 데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도 현장 의견을 듣고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했다. 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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